피부질환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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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란?

사마귀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절로 발생하거나 특정한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로 인한 병변은 대체로 딱딱하고 거칠게 튀어나는 구진의 형태로 나타나며,
신체 어느 부위나 생길 수 있으나 만지면서 옮기기가 쉬워 손, 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마귀는 특별히 가렵다든지 아픈 증상이 없는 질환이어서, 무심코 지나치기가 쉽습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 균이 발생시키는 것으로 외관상 보기가 흉할 뿐
특별히 가렵거나 아픈 증상이 없고 저절로 없어진다는 주위의 말 때문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흔히 주변으로 번지거나 가족이나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마귀의 원인

사마귀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고 보통 소아에게서 잘 생깁니다. 감기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물 사마귀가 있는 사람과 직접 접촉해 전염되며 일단 신체 한 곳에 생기면 온몸으로 연속해서 번져갈 수 있습니다. 소아들이 많은 아파트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 환자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티눈이란?

일반적으로 작은 신발을 신거나 펜을 오래 잡고 있는 것처럼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박에 의해 생깁니다.

피부가 강한 압력을 받다보면 피부 표면에 굳은살이 형성되고,
마찰이 심화될수록 굳은살은 더욱 단단해져 돌기가 생기게 됩니다.


티눈의 원인

바이러스가 원인인 사마귀와는 달리 티눈은 물리적 자극과 마찰이 원인이 됩니다. 즉 피부의 특정 지점에 간헐적으로 마찰이나 압력을 받게 되면 피부는 헐거나 뚫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그 부위를 두껍게 만들어 외부의 힘에 저항하게 됩니다. 만성적인 자극이 가해진 부위에 굳은살이 생기면 처음에는 외측으로만 자라게 되지만 압력이 지속되어 더 이상 횡적으로 압력을 분산하지 못하면 압력의 방향이 종축으로 변형되어 각질층이 원뿔모양으로 바뀌어 피부 심층부에 통증과 불쾌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대개 티눈은 굳은살에서 유래하지만, 오래된 흉터나 수술자국, 상처에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마귀 VS 티눈 구별법

사마귀 VS 티눈